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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추석 앞두고 렌터카업체 '분주'…코로나19로 대중교통 이동 꺼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지난 2월 10일 오후 경기 용인시 신갈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귀성길 모습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네 자릿수 확진자가 70일 가까이 나오면서 기차나 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 이용도 감소하고 있다. 반면 국내 렌터카와 차량공유 등에 대한 수요는 증가세를 기록하면서 업체별로 이용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13일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에 열차를 이용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지난해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아서다.

 

실제 지난 1일 경부·경전·동해·대구·충북·경북·동해남부선 등 7개 노선의 추석 승차권 예매 결과 판매 대상 좌석(창쪽) 53만1000석 중 25만9000석이 팔려 예매율 48.9%를 기록했다. 지난해 추석 승차권 예매 첫날에는 26만3000석이 팔려 예매율 52.6%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예매 좌석과 예매율 모두 소폭 하락한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창쪽 좌석만 판매하는 등 상황은 같았다.

 

이에 따라 코로나19로 많은 사람이 모이는 대중교통보다 차량 이용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렌터카와 차량공유 업체들은 이같은 이용객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국내 1위 브랜드 롯데렌터카는 추석을 맞아 단기렌터카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6일부터 26일(추석 연휴 포함)까지 단기렌터카를 48시간 이상 대여하면 24시간 무료이용권 1매를 지급한다. 무료이용권은 다음달 15일 자동으로 발급된다.

 

업무미팅, 출장 등 목적으로 평일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매주 화요일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월14일부터 11월30일(추석 연휴 제외)까지 롯데렌터카 내륙지점에서 화요일을 포함해 단기렌터카를 대여하면 최대 60% 할인가를 적용받을 수 있다.

 

그린카도 추석을 맞아 '한가Week 쿠폰체크' 이벤트를 선보였다. 오는 16일까지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으며 ▲50% 할인쿠폰 ▲96시간 이상 대여 시 11만6000원 정액제 쿠폰 ▲106시간 대여 시 12만6000원 쿠폰 세 가지로 구성된다. 사용 기간은 추석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 되는 9월 17일 금요일부터 26일까지다. 단 보험료와 주행요금, 하이패스 요금 및 연장 요금은 별도 부과된다.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는 추석 연휴 기간 사용할 카셰어링 차량을 빨리 예약할수록 대여 요금을 더 할인해주는 '추석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7일까지 차량을 예약하면 추석연휴기간 대여료 최대 78% 할인 쿠폰을 앱 내 쿠폰북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할인율은 차종과 대여시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이번 추석 얼리버드 요금 할인은 17일 오전 0시 이후 차량 이용을 시작하고, 26일 밤 12시 이전에 반납하는 예약에 적용된다.

 

김경우 롯데렌탈 영업본부장은 "추석 귀성길을 포함해 고객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우수한 차량관리, 철저한 방역 등 롯데렌터카의 강점을 바탕으로 이동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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