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철강/중공업

삼성중공업, 미래 친환경 신기술 개발 투자 재원 확보 가속화

삼성중공업 거제 조선소 전경.

삼성중공업이 미래 친환경 신기술 개발 투자 재원 확보에 속도를 높인다.

 

삼성중공업은 설비 노후화로 생산 효율성이 저하된 중국 내 생산 법인인 '영파 유한공사'를 철수한다고 14일 밝혔다. 법인이 소유한 토지 등 자산은 중국 정부가 인수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잔여 공정을 연말까지 완료하고 내년 초 인수 인계 절차를 마무리 하기 위해 협의 중이다.

 

중국 영파 법인은 1995년 설립해 26년간 거제조선소에 선박 블록을 공급해 왔다. 그러나 설비 노후화로 인한 생산효율 저하에 따라 해외 사업장 운영 효율 개선 전략의 일환으로 철수를 결정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중국 내 2개 사업장에서 이뤄진 블록 제작은 향후 설비 합리화가 갖춰져 생산성이 높은 영성 법인으로 일원화한다"며 "집중 육성해 효율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중공업은 과거 호황기 선박 건조 물량 증가에 대응하고 원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1995년 중국 절강성 영파시, 2006년에는 산동성 영성시에 선박 블록 생산 법인을 설립해 운영해 왔다. 지난해말 기준 생산량은 각각 15만톤, 20만톤 규모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미래 친환경 신기술 개발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한 유상증자를 진행하는 등 재무건전성을 높이고 자본확충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거제조선소 인근 사원 아파트단지 등 대규모 비생산 자산의 매각을 적극 추진하는 등 자구계획 이행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