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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달 14일 '제6회 서울은미술관 공공미술 컨퍼런스' 개최

제6회 서울은미술관 공공미술 컨퍼런스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가 내달 중 '제6회 서울은미술관 공공미술 컨퍼런스'를 연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4일 오후 2시부터 5시30분까지 유튜브에서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컨퍼런스 메인 테마는 '확장하는 공공 - 디지털 시대, 동시대 공공미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포렌식 아키텍쳐 창립자인 에얄 와이즈만이 '동시대 예술, 그리고 확장하는 공공의 가치'를 주제로 기조연설한다.

 

이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새로운 공공성의 제언', '포스트 공공미술 실현을 위한 제도 마련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는 2개 세션이 연달아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패널들의 종합 토론이 이어진다.

 

행사는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된다. 사전등록을 한 참가자들에게 컨퍼런스 당일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접속 링크가 문자로 전송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공공미술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컨퍼런스 참가 희망자는 10월 11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전등록 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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