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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마음껏 놀고 즐기고 싶은' 컴팩트 모터사이클 '몽키 125' 출시

혼다 몽키 125 /혼다코리아

혼다코리아가 취미로 즐길 수 있는 작은 모터사이클을 내놨다.

 

혼다코리아는 '몽키 125' 2022년식 모델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몽키는 '플레이 위드 스타일'이라는 테마로 '마음껏 놀고 즐기고 싶은 마음'을 연출할 모터사이클을 지향한다. 당초 50cc에서 2018년 125cc 엔진을 탑재한 몽키 125로 새로 탄생했다.

 

이 모델은 콤팩트하면서도 디테일을 갖춘 뉴트로 스타일을 구현했다. 클래식 윙 엠블럼에 크롬 도금, 업 머플러 등이다. 디지털 풀 LCD 원형 미터로 속도와 주행 기록 등 정보를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하단부에는 ABS와 하이빔 등을 갖추고 있다. 모든 등화기류는 LED 라이트를 채용했다.

 

최고출력은 9.4마력에 최대토크는 1.1kg·m으로, 유로5를 만족하면서 공인연비 70.5km/L를 실현해냈다.

 

혼다는 서울 마포 '데우스 엑스 마키나' 플래그십 스토어와 양평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서 전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가격은 479만원이다.

 

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는 "누구나 쉽게 다루고 즐길 수 있는 몽키125는 모터사이클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와 가치를 제공하는 모델"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몽키125와 함께 기쁨과 감동,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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