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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수소경제실무위원회 출범… "구체적인 정책대안 개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메트로신문DB

수소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대안을 개발하는 수소경제실무위원회가 출범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작년 7월 출범한 수소경제위원회 하위 실무위원회(위원장 박기영 산업부 제2차관)를 출범하고 28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소경제실무위원회는 산업부 수소국 출범을 계기로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수소경제위원회 운영을 위해 안건의 사전 검토·발굴 등 필요한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실무위원회 산하에는 ▲생산 ▲저장·운송 ▲모빌리티 ▲발전 ▲산업 ▲지역 ▲국민참여·안전의 7개 전문 분과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들이 각 분과에 참여해 구체적인 정책대안을 개발하게 된다.

 

실무위원회는 박기영 산업부 제2차관이 위원장을 맡고 8개 관계부처 국장, 민간위원 11명 등 총 20명 위원으로 구성된다. 민간위원으로는 문일 연세대 교수, KAIST 서용석 교수, 이창현 단국대 교수, 정지호 신한은행 부행장, 박재근 대한상공회의소 상무이사, 강문정 현대차 HMG경영연구소 수소사회연구센터장, 김소희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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