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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영

기술보증기금, 대한적십자사와 안전일터 만든다

적십자사 부산지사와 사회적 안전가치 실천 업무 협약 맺어

 

윤범수 기술보증기금 이사(왼쪽)와 최성필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사무처장이 협약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보

기술보증기금이 사회적 안전가치 실천 및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목적으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사회적 안전가치 실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9일 기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기보는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를 지원함은 물론, 사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는 안전보건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기보는 이밖에도 유관기관 합동 사회적 안전가치 실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가 노후시설 점검 및 방역활동은 물론 기초소방시설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 안전가치 실천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나아가 산업안전보건체계 확립을 위해 자체 위험성평가 시스템인 KIBO-RAS를 구축했고, 금융 공공기관 최초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기보 윤범수 이사는 "대한적십자사와 협약을 계기로 인도주의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앞으로도 대국민 안전가치 실현을 위해 지역주민 및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안전문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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