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영옥)는 지난 29일 관내 15개 여성단체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천연염색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신광면 보여리에 위치한 천연염색 체험장인 '빛과 바람의 흔적'(대표 김은경)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쪽, 감 등 천연원료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직접 천연염색을 체험해 보면서, 지역 여성단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