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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청년들이 묻다! '개천절 경축식' 30년동안 대통령은 오지 않았다?

청년단체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여야 대선후보 12인에게 개천절 참석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정당별 대선 경선 후보 선거전이 뜨거운 가운데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대표 신채은)가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은 영상을 대통령 후보 12명에게 전하는 질문 영상을 공개했다.

 

전국의 고등학교 및 대학생 500명의 청년이 모인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는 다음달 3일 개천절을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과 대선주자 12명에게 개천절 행사에 대통령 참석에 대한 의견과 행사 참석을 촉구하는 영상을 제작해 묻고 있다.

 

이들은 "개천절은 법률로 정해지 5대 국경일 중의 하나다. 개천절 행사에 30여 년이 넘게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아 개천절의 의미가 많이 퇴색 되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2011년부터 총리가 주관하는 행사로 격하 되었다"라고 전하면서 "개천절에 대통령이 참석하여 국민들이 화합하고 다 함께 생일날을 기념할 수 있는 행사로 국격을 높여주기를 요청 한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대선 후보들의 SNS 메시지를 통해 질문과 영상을 전달. 답변이 오는 경우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청년단체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여야 대선후보 12인에게 개천절 참석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청년단체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여야 대선후보 12인에게 개천절 참석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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