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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잠자고 있는 주식.배당금이 주인을 찾습니다"

명의개서 대행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KB국민은행·하나은행 공동으로 실시

사진=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명호)은 투자자의 재산권 회복을 지원하기 위하여 10월1일(금)부터 11월5일(금)까지「2021년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및 전자증권 전환 캠페인」을 실시한다.

 

예탁결제원은 '09년부터 「미수령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휴면 금융재산의 주인을 찾아주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과 더불어 전자증권 활성화를 위한 실물주식 전자증권 전환 캠페인을 병행 추진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은 명의개서 대행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KB국민은행·하나은행이 공동으로 실시하여 국민 휴면재산 찾아주기에 적극 동참했다.

 

'21.8월말 기준 예탁결제원에서 보관중인 미수령 주식은 약 353만주로 시가 약 381억원 상당임(법인 및 개인 주주 보유 상장 주식 기준)이며 주주는 미수령주식 존재 여부는 명의개서 대행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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