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농협은행 글로벌사업부, 용인 구성농협과 일손돕기

김용기 농협은행 글로벌사업부장(왼쪽 네번째)이 구성농협 직원들과 함께 소실마을의 고구마재배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글로벌사업부 김용기 부장과 직원들이 용인 구성농협과 함께 수확철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글로벌사업부와 구성농협 직원 20여명은 용인 기흥구 보정동 소재 소실마을의 고구마 재배 농가를 방문해 고구마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용기 부장은 "코로나19로 심화된 농촌 인력난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이번 일손돕기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