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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시니어 녹색드림지킴이 일자리 업무협약

(왼쪽부터) 부산서구시니어클럽 이난희 관장, 한국예탁결제원 김인주 본부장,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영관 본부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14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및 부산서구시니어클럽과 '시니어 녹색드림지킴이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니어 녹색드림지킴이 사업'은 만 65세 이상 부산지역 시니어 인력이 장애인·노인복지관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공기정화식물로 구성된 수직정원을 보급하고 유지·관리하는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탁결제원과 노인인력개발원이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고 사업예산을 지원하며, 부산서구시니어클럽이 참여자 모집과 선발을 담당한다. 이 사업을 통해 총 16명의 시니어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이번 업무협약은 '시니어 녹색드림지킴이 사업' 추진으로 부산지역 고령화 추세에 대응해 장·노년층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인주 한국예탁결제원 본부장, 김영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본부장, 이난희 부산서구시니어클럽 관장 등 협력기관 관계자와 최도석 부산시의회 부의장 등 부산시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인주 예탁결제원 본부장은 "시니어 녹색드림지킴이 사업은 어르신들께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사업"이라며 "예탁결제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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