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물류/항공

국내 골프부킹대란 종료되나…항공업계 골프 관광 전세기 등 '위드코로나' 준비

태국 치앙마이 아티타야CC.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업계가 다음 달 단계적 일상회복, 이른바 '위드(with) 코로나'를 앞두고 여객 수요 대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LCC 업계는 그동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된 해외 노선 재개와 함께 신규 항공기 도입 등 여객 수요 증가에 대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과 에어서울, 진에어 등은 국제선 재개를 본격화 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다음달 5일부터 인천~태국 치앙마이 노선에 골프 관광 목적의 전세기 운항을 시작한다.

 

앞서 태국 정부는 오는 11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치면 자가격리를 면제해 주기로 하는 등 주요 여행 지역에 대한 외국인 입국을 허용하기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제주항공은 태국을 포함한 해외 주요 국가들의 움직임에 맞춰 노선 허가를 신청하는 등 국제선 재개 준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 백신 접종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해외여행에 대한 관심 또한 늘고있는 만큼 해당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인천~치앙마이 노선 전세기는 백신접종을 완료한 해외골프수요를 타깃으로 마련된 골프 여행 상품으로 코로나19 이후 골프 관광 목적의 국내 첫 전세기 상품이다. 제주항공이 운항하는 '태국~치앙마이 아티타야C.C 골프투어'는 치앙마이에서 유일한 정부지정격리 숙소인 아티타야 리조트를 이용하는 상품으로 코로나19로 부터 안전한 숙소 이용이 가능하다. 일 최대 36홀 라운드가 가능하며 전 일정 리조트식을 포함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이번 치앙마이 전세기 취항 외에도 인천~방콕 등 태국 주요 노선에 올해 안으로 운항을 다시 시작해 국제선 하늘길 넓히기에 나설 계획이다. 해당 상품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출발 72시간 전 PCR 영문 음성확인서와 2차 접종 영문 확인서를 지참 해야한다.

 

에어서울은 인천~괌 노선의 운항을 660여일만에 재개한다. 에어서울은 오는 12월 23일부터 인천~괌 노선을 재운항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괌 노선은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운항된다.

 

에어서울은 괌 이외에도 사이판 등 신혼여행 수요가 있는 휴양지 노선을 중심으로 국제선 운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진에어는 제주~중국 시안, 인천~괌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또 진에어는 인천~다카와 인천~세부 노선 부정기편도 운항한다. 탑승객은 정부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탑승 시 마스크 의무 착용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제주∼시안 노선에 투입된 항공기는 운항 종료 후 별도로 방역 절차를 거치게 된다.

 

티웨이항공은 국제선 재개에 대비해 중대형 항공기 A330-300 기종을 도입하고, 운영 훈련을 실시해 본격적인 운항 준비에 돌입했다. 티웨이항공은 A330-300으로 국내선 및 중단거리 노선 운영 후, 호주 시드니, 크로아티아, 호놀룰루, 싱가포르 등 중장거리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