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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와콤, 비대면 강의에 타블렛 쓰는 노하우 담은 세미나 개최

/한국와콤

한국와콤이 비대면 강의를 준비하는 학원 강사들에 디지털 판서 교육을 제공한다.

 

한국와콤은 21일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학원 선생님을 위한 비대면 강의'를 주제로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대면 수업으로 증가하는 타블렛 문의에 충족하기 위해 기획됐다. 디지털 판서 프로그램으로 실시간 온라인 강의와 강의 영상 제작 등 방법을 소개한다.

 

와콤 액정 타블렛 와콤 원과 디지털 판서 프로그램 아이캔노트를 활용해 타블렛을 처음 사용하는 선생님도 손쉽게 디지털 판서를 시작할 수 있도록 노하우를 공개할 계획이다.

 

강연은 이상열 개발자가 맡았다. ▲아이캔노트의 다양한 기능 소개, ▲와콤 원에서 아이캔노트 사용법, ▲실시간 온라인 강의 방법, ▲아이캔노트를 활용한 강의 영상 제작 및 편집 방법, ▲디지털 판서 수업 가이드 등으로 구성하고, Q&A 세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한국와콤 김주형 대표는 "비대면 수업 환경이 확대되면서 다양한 교육 분야의 학원 선생님, 강사 등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는 분야와 범위가 점차 넓어지고 있다"며, "수많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하는 학원 선생님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디지털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온라인 세미나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와콤은 보다 다채로운 교육 환경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실제 유저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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