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농협은행 외환서비스와 함께한 고객과의 감동스토리를 발굴해 총 60명의 고객에게 기념선물과 꽃바구니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60명의 고객은 전국 영업점을 대상으로 스토리(STORY) 공모를 통해 선정했으며 농협은행의 외환상품과 직원의 진심어린 서비스로 고객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감동을 이끌어 낸 각종 사례들을 담고 있다.
이에 지난 20일 김평태 외환사업부장은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를 직접 방문, 공모 우수 STORY 사연 고객에게 직접 꽃바구니와 선물을 전달하며 당행과의 소중한 인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평태 외환사업부장은"다양한 상황에 직면한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고객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농협은행 외환서비스의 진정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100년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