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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영

깨끗한나라, 서울숲·청주서 '환경정화활동'

자체 캠페인 '클린사이클' 일환…임직원 70여명 참여

 

깨끗한나라 임직원들이 지난 21일 서울숲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가 '클린사이클' 캠페인 일환으로 70여명 임직원들이 릴레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클린사이클은 깨끗한나라의 'ESG 경영 강화' 경영 목표에 따라 진행하는 대표 CSR 캠페인으로 자원순환과 나눔순환 활동으로 구성됐다.

 

26일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충북에 있는 청주공장 임직원 50여명은 지난 14일 공장 인근 도로변과 미호천에서 환경정화 및 수질 개선을 위해 쓰레기 줍기, 가시박 등 생태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실시했다.

 

아울러 지난 21일에는 본사 임직원 20여명이 서울숲 녹지노성을 위한 '잡초쏙쏙(잡초제거) 활동을 진행하며 릴레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깨끗한나라는 전사 임직원이 일상에서 환경·사회적 가치를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정기적인 사내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발적인 신청자를 대상으로 철저한 방역수칙에 따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환경보호를 중요한 가치로 인식하고 실천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건강하고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환경보호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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