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온페이스·욜드라이프 업무제휴…메타버스 기반 면세점 쇼핑몰 구축

온페이스·욜드라이프 업무제휴…메타버스 기반 면세점 쇼핑몰 구축

 

욜로라이프 강대진 대표(왼쪽)와 온페이스 김민석 대표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메타버스 플랫폼과 온라인서비스 기술력을 가진 업체들이 업무제휴를 통해 기술력과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온페이스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 '온버스'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온라인서비스 기술력을 가진 욜드라이프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욜드라이프는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의 온라인 면세점 전문 벤더사를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온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메타버스 서비스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욜드라이프의 온라인 면세점 플랫폼 구축 경험을 살려 온버스 플랫폼 내에 메타버스 기반 면세점 쇼핑몰을 구축, 서비스하기로 하는 등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가상의 공간에서 고객들은 언제 어디서든 자신만의 아바타로 가상의 세계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온페이스는 온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온라인 업무회의, 온라인게임 서비스, 종합 캠퍼스 교육프로그램, 공연 서비스 등 자유로운 일상생활을 즐기며 소통할 있는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