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삼성전자, 더 프레임으로 유명 한정판 사진까지…옐로우코너와 파트너십

더 프레임이 옐로우 코너에서 작품을 전시한 모습.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더 프레임으로 한정판 사진 작품까지 구현한다.

 

삼성전자는 사진 전문 갤러리 '옐로우코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옐로우코너는 프랑스에 거점을 둔 세계 최대 규모 사진 전문 갤러리다. 전세계 130여개 국가에 매장을 보유했다. 유명 사진 작가의 한정판 작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삼성전자는 협업을 통해 더 프레임에서 볼 수 있는 옐로우코너의 작품을 더욱 확대하고, 옐로우코너의 프랑스 내 주요 매장에 더 프레임을 전시,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추후 유명 사진작가들의 작품으로 파리에서 전시회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옐로우코너 웹 사이트 내에 더 프레임을 소개하는 마이크로 사이트를 개설하는 등 지속적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사진 애호가들이 더 프레임으로 좋아하는 작품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준다는 방침이다. 더 프레임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시장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삼성전자 구주총괄 추종석 부사장은 "옐로우코너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더 프레임이 가진 아트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더 프레임을 통해 일상에서 예술의 가치를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