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하우스쿡, 외식업으로 재기노리는 소상공인에 지원 나서

정수조리기 /하우스쿡

하우스쿡이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는다.

 

하우스쿡은 코로나19로 폐업후 다시 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겠다고 27일 밝혔다.

 

하우스쿡 정수조리기를 통해서다. 정수조리기는 다른 주방기기에 비해 큰 공사나 인테리어를 필요로 하지 않아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품이다. 편리한 조작으로 고정비를 줄일 수 있고 다른 부가 매출을 꾀할 수도 있다.

 

대상자는 코로나19로 폐업 후 외식이나 요식업 등으로 다시 재기를 준비 중인 소상공인이다. 11월까지 문의를 받고 있으며, 협의 후 지원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다.

 

범일산업 신영석 대표는 "재기를 위해 나선 외식업주들에게 작지만 부담을 덜기 위해 지원을 진행 하는 것"이라며, "협의 후 지원 규모와 내용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