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철강/중공업

두산밥캣, 글로벌 시장 회복속 분기매출 신기록 경신…영업익 1296억원

두산밥캣 소형굴착기

소형건설장비업체인 두산밥캣이 글로벌 시장의 회복에 힘입어 분기매출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두산밥캣은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1조5463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글로벌 경기 회복 및 두산산업차량 편입에 힘입은 것으로, 전년 동기대비 42.5% 증가한 수치다. 두산밥캣은 지난 1분기 최근 10년 동안 최대 분기 매출액을 기록한 이래로 2분기와 3분기에도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이 각각 4.8%, 20.5%씩 지속 성장하면서 세 분기 연속 신기록을 이어갔다.

 

3분기 영업이익은 129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6.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재료비와 물류비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의 영향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1.9%p 하락한 8.3%를 기록했다.

 

두산밥캣의 기능통화인 달러화 기준으로는 3분기 매출액 13억4100만달러, 영업이익 1억11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35억8500만달러, 영업이익은 3억9000만달러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의 99%, 영업이익의 117%를 달성했다.

 

두산밥캣(두산산업차량 제외)은 3분기 전 지역에서 고른 성장을 보였다.

 

북미지역에서는 경기 회복과 GME(농경 및 조경장비) 제품군 판매 호조로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하 달러 기준)이 23.1% 성장했다. 공급망 병목현상에 따른 어려움에도 경기 회복세가 이어지면서 GME 매출이 32.8% 늘었고, 로더와 미니굴착기 매출도 30.2% 증가했다.

 

EMEA(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은 공격적인 영업활동과 기저효과로 인해 전년 동기대비 17%의 성장을 보였다. ALAO(아시아, 라틴아메리카 및 오세아니아)에서도 오세아니아와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경기 부양책에 따른 수요 증가로 같은 기간 26.2% 성장했다.

 

지난 7월 두산밥캣의 자회사로 편입한 두산산업차량은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내수 시장을 비롯해 북미·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3분기 매출액 2558억원을 기록했다. 2019년 6% 수준이던 북미에서의 엔진식 지게차 시장점유율은 올해 3분기에는 11%를 넘어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