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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골 호수음악 축제 비대면 행사 개최

정아가수 축하 무대에서 열창을 하고 있다

제 13회 첨단골 호수 음악축제가 비대면으로 지난 30일 오후 복지TV호남방송국에서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 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문화한마당 행사는 광주광역시에서 주최 하고 첨단골 열린음악회 운영위원회에서 주관한 행사였다.

 

첨단골 열린음악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양정기)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문화인들에게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주기위해서 예선을 통과한 10팀의 개인 기량을 발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가수 정주호, 가수 정아, 가수 백은아, 가수 이환, 가수 희경, 가수 윤수 등 많은 가수들이 본인들 노래로 흥겨운 축하무대를 만들어 주었다.

 

첨단골 호수음악 축제 입상자는 가요대상에 김희태(남, 비가 온다) 열창대상에 김민정(여, 훨훨훨) 가창대상에 박복례(여, 별빛 같은 사랑) 첨단골 대상에 성춘애(여, 애정의 조건) 4명이 각 부분 대상을 받았다.

 

비록 관객이 없는 비대면으로 행사를 진행 했지만 야외무대에서 열창 하듯이 모두들 본인들의 끼를 마음껏 발휘해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첨단골 열린음악회 양정기 운영위원장은"코로나19 때문에 비대면으로 방송국스튜디오에서 행사를 진행 했지만 2022년 14회 대회는 야외무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더 화려하게 많은 참가자들이 참가해서 대회를 할 수 있도록 코로나19가 빨리 사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첨단골 열린음악회에서 가요대상을 받은 김희태씨는"2022년에는 야외무대에서 많은 시민들 앞에서 초대가수로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

 

비대면으로 진행한 첨단골 열린음악회는 2022년 14회 대회는 야외무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행사를 하길 바라면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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