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우리은행-이촌세무법인, 세무자문 서비스 MOU 체결

우리은행은 지난 4일 '우리내리사랑 부동산·골드신탁' 업무협약식에서 심상형 우리은행 투자상품전략단장(왼쪽)박외희 이촌세무법인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이촌세무법인과'우리내리사랑 부동산·골드신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심상형 우리은행 투자상품전략단장, 박외희 이촌세무법인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우리은행의 상속·증여 신탁상품 가입 고객을 위한 세무자문 서비스 제공 및 상품 마케팅 추진을 위해 양사가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탁상품 가입 고객에게 저렴한 수수료로 신탁재산의 상속·증여는 물론, 양도 관련 맞춤형 상속설계 세무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늘어나는 상속 및 증여 수요에 발맞춰 신탁 상품 가입 고객에게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자 이번 협약을 맺게 됐다"며 "상속·증여 신탁상품과 서비스를 아우르는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하여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