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텔앤컨이 블루투스 스피커로 대중화에 나선다.
아스텔앤컨은 브랜드 첫 블루투스 스피커 'ACRO BE100'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32비트 하이파이 DAC를 탑재하는 등 블루투스 스피커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고사양 스펙을 갖췄다.
아스텔앤컨이 블루투스 스피커를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스텔앤컨은 2012년 처음 론칭해 고사양 오디오 제품으로 하이엔드 브랜드로 자리잡은 상태, 이번 모델을 통해 대중화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연말 첫 무선 이어셋 출시도 앞두고 있다. 브랜드 사이트도 리뉴얼한다.
드림어스컴퍼니 백창흠 아이리버사업부문장은 "아스텔앤컨은 2012년 세계 최초 휴대용 고음질 오디오를 출시한 이래, 글로벌 오디오 애호가들의 귀를 사로잡는 브랜드로 우뚝 섰다. ACRO BE100을 시작으로 매니아를 넘어 대중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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