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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11월 8일자 한줄뉴스>

<산업>

 

▲인공지능(AI) 버추얼 휴먼이 게임 캐릭터, 쇼호스트, 과학해설사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며 AI 가상인간 경쟁이 2라운드에 돌입했다.

 

▲중국 정부의 플랫폼 기업 규제가 점차 심해지고 있다. 기존에는 빅테크(대형 IT 기업) 플랫폼을 대상으로만 제재를 진행했지만 최근에는 중소기업까지도 감독 대상에 포함되고 있는 모습이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절반 가량은 차기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능력으로 '경제성장 견인'을 꼽았다. 차기 정부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경제정책으로는 '일자리 창출'을 지목했다.

 

<금융·마켓·부동산>

 

▲ 비대면 디지털 영업 확산으로 저축은행의 영업점포 수가 줄고 있다. 대형 저축은행 위주로 종합금융플랫폼을 구축하고 개편을 지속, 디지털 전환에 전념하는 모양새다.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인 하이브가 대체불가능토큰(NFT), 메타버스(Metaverse·초월가상세계) 등 다각도로 신사업을 펼치고 있다.증권업계는 일제히 하이브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 정부의 대출 규제 등의 영향으로 매수세가 둔화된 가운데 서울 아파트값 오름폭도 5주 연속 주춤했다. 아파트 전세시장은 이사철이 끝나가면서 상승세가 주춤해지는 분위기다.

 

<유통&라이프>

 

▲식품업계가 사내벤처와 펀딩을 활용해 신사업, 신제품 개발 등 신규 수익 창출에 나서고 있다.

 

▲호텔업계가 연말 특수에 위드 코로나 효과를 함께 누리고 있다. 뷔페, 웨딩, 객실 할 것 없이 높은 예약율을 자랑하고 있다.

 

▲화이자가 개발 중인 먹는 코로나19 치료제가 입원과 사망율을 최대 90%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다. 우수한 임상 1·2상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 3상도 순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책사회>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우리 경제는 대외여건이 제약되면서 경기 회복세가 미약한 수준이다. 제조업이 위축되면서 국내 경제도 탄력을 받지 못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선박엔진을 운송하는 입찰에 참여한 운송업체들이 장기간 담합해오며 중량물 운송비용을 사실상 인상시켜온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관내 특성화고등학교 68개교에서 오는 23일 미래인재전형, 학교별전형, 일반전형 등으로 신입생 선발전형을 시작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유럽 순방 관련 후속 조치를 정부에 지시했다. V4(헝가리·폴란드·체코·슬로바키아) 국가를 비중 있게 보고, 관련 홍보도 해달라는 게 지시 사항이다.

 

▲서울시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제도 안착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표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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