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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영

깨끗한나라, '쓰줍' 등 환경정화활동 500시간 '훌쩍'

본사·공장 인근 하천, 산, 공원서 봉사활동, 올해 541시간 기록

 

깨끗한나라가 '클린사이클' 캠페인으로 펼친 환경정화활동이 500시간을 훌쩍 넘었다.

 

10일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지난 5일 충북 음성공장 및 자회사 보노아 임직원들이 공장 인근의 응천 및 근린공원에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보는 올해 들어 6번째로 이를 시간으로 환산하면 총 541시간에 달한다.

 

'클린사이클'은 깨끗한나라의 ESG 경영 강화라는 경영 목표에 따라 진행하는 대표적인 CSR 캠페인으로 '자원순환'과 '나눔순환' 활동으로 구성된다.

 

깨끗한나라는 이밖에도 올해 서울숲, 청주 미호천, 은적산 등 본사와 공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의 산, 하천, 근린공원 등에서 환경정화 및 생태계 보존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쳤다.

 

깨끗한나라는 전사 임직원이 일상에서 환경·사회적 가치를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정기적인 사내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임직원이 업무 이외에도 사회·환경적인 가치 실현을 통해 보람을 느낄 수 있게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정화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깨끗한나라는 '녹색기업'을 지향하며 국립공원관리공단, 금강유역환경청 등과 생태계 보전관리 협약을 체결하고 국립공원의 생태계 교란하는 생물 제거와 쾌적한 공원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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