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마켓·부동산>
▲은행의 기업대출 증가세가 쉽게 꺾이지 않고 있다.
▲지난달 국내 채권금리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우려와 통화정책 조기 정상화 예상에 따른 글로벌 금리 상승 등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되면서 급등했다.
▲전세자금 대출도 중단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다세대·연립(빌라)까지 번지고 있다.
<산업>
▲국내 최대 종합산업전시회인 '서울모빌리티쇼' 개막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전동화와 자율주행 확산에 맞춰 '서울모터쇼'에서 이름을 바꾼 '서울 모빌리티쇼'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0일 동안 킨텍스(경기도 고양)에서 개최된다.
▲네이버가 최고경영자(CEO) 교체를 포함한 조직 개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빠르면 다음주 한성숙 대표의 후임 등 차기 리더십의 윤곽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게임빌, 컴투스, 펄어비스가 올해 3분기에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3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의 2대 주주인 게임빌은 올해 계속된 부진에서 벗어나 반등 모멘텀을 만들었다. 반면 컴투스와 펄어비스는 신사업 온기 미반영 등의 영향으로 부진을 이어갔다.
▲'신속보상' 대상 소상공인에 대한 손실보상 지급액이 80%에 육박하며 착착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빠르면 다음주께 나올 손실보상 제외 대상 업종 추가 대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통>
▲신세계가 신세계백화점을 필두로 3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한 데 반해 롯데쇼핑은 롯데백화점의 500여 명에 달하는 희망퇴직에, 어닝쇼크를 맞았다. 특히 두 '유통공룡'의 사업은 이커머스 부문에서 승부의 향방이 결정됐다는 분석이다.
▲오리온이 글로벌 경기침체와 원자재 가격 급등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내부 효율화 및 수익 중심 경영을 통해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유럽에서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 허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르면 이번 주 내 판매 승인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정책사회>
▲취업자 수가 두 달 연속 60만명대 증가 폭을 이어갔다. 코로나19 재확산에도 비대면 디지털 전환,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고용이 점차 회복되는 모습이다. 정부는 취업자 수가 코로나19 발생 이전 수준에 99.9%까지 근접했다고 평가했다.
▲청와대가 중국 정부의 요소 수출 재개 예고에 따른 위기 극복 가능성을 두고 10일 "낙관하기 힘들지만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긍정적인 소식도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 차원에서 요소 수급 불안정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메시지다.
▲오는 18일 코로나 속에서 두 번째로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지난해와 달리 책상 칸막이 없이 치러진다. 단, 마스크를 벗는 점심시간에는 칸막이를 설치한다. 수능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진이나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수험생은 즉시 관할 교육청에 신고해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별도시험장을 배정받아 시험을 봐야 한다. 17일 예비소집일에는 가족 또는 친인척, 담임교사 등을 통해 대리 수령이 가능하다.
▲막대한 국방 예산이 투입될 '경항공모함' 도입 사업이 문재인 정부 말기에 들어서면서 가시화 되면서, 경항공모함 도입에 해군의 '국방비 독식'과 '경제적 효용성' 등의 우려가 군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주장한 '50조 소상공인 손실보상'에 대해 "무슨 말을 할 때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항상 상의하고, 결재받고 말씀하시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이 있었던 2차 전당대회 이후 탈당한 당원의 수보다 입당한 당원의 수가 많다고 말한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주장이 "허위"라며 부인했다.
▲서울시가 내년 서울형 강소기업 지원사업을 개선해 시행키로 했다.
▲대전 소재 상조업체인 한강라이프㈜가 50억원대의 고객 돈을 지연지급하거나 지급하지 않아 검찰에 고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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