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삼성전자, 3Q D램 점유율 44%로 1위 확고히…4분기 수익성 제고 관건

3분기 글로벌 D램 매출 /트랜드포스

삼성전자가 D램 시장 리더십을 더 벌렸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분기 D램 매출액 116억8000만달러(한화 약 13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보다 11.1% 증가한 것. 전체 시장에서는 44% 비중으로 전분기 보다 0.4% 더 영향력을 높히며 압도적인 1위를 이어갔다.

 

SK하이닉스도 72억2500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D램 매출을 7.5% 늘렸다. 시장 점유율도 27.2%로 2위를 지켰다.

 

다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점유율은 0.7% 축소, 삼성전자와 격차가 커지고 22.6%로 올라선 미국 마이크론과 격차는 좁아졌다.

 

트렌드포스는 상위 3개 업체 성장률이 높다면서도 4분기부터는 업체별로 차이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4분기부터는 매출 감소가 필연적인 상황,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