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곳 펜션과 협업…건강주스 만들기 경험 제공
휴롬이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제주 여행객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특별하게 휴롬을 경험해볼 수 있는 농가 헙업 로컬 프로젝트 '귤밭에 휴롬'을 진행한다.
22일 휴롬에 따르면 '귤밭에 휴롬'은 건강을 추구하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한 휴롬의 첫 농가 협업 로컬 프로젝트다.
제주 감귤 수확철을 맞아 과일 소비 촉진 뿐만 아니라 여행객들이 갓 수확한 감귤을 휴롬 원액기로 바로 착즙해 신선한 건강주스를 맛볼 수 있는 이색 경험을 제공하기위해 기획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감귤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제주도 내 독채펜션 및 풀빌라와 협업을 진행했다. 협업 숙소는 ▲제주 보메와산 ▲희망을키우는농부 귤이네 ▲제주 화랑펜션 ▲제주 어린왕자풀빌라펜션이다.
감귤 수확 시즌에 해당 숙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농장에서 감귤따기 체험 후 숙소에 비치된 휴롬 원액기를 활용해 직접 딴 감귤로 착즙주스 만들기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제주 보메와산, 희망을키우는농부 귤이네 2곳에선 '휴롬 원액기로 감귤잼 만들기' 클래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두 펜션에선 감귤주스뿐만 아니라 휴롬 원액기로 감귤을 착즙해 나온 원액과 퓨레로 감귤잼을 만들어보며 다양한 휴롬 레시피를 직접 배워볼 수 있다.
휴롬은 협업 숙소 투숙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월17일까지 '내가 만든 휴롬주스 인증샷'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한다.
숙소에 비치된 휴롬 원액기로 직접 감귤을 착즙하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휴롬 신제품 원액기 H300, 멀티 티마스터,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제주 감귤 수확철을 맞아 농가와 상생하면서 휴롬이 추구하는 '건강'이라는 가치를 보다 새롭고 재미있게 경험하실 수 있도록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제철 제주의 맛과 자연을 즐기면서 휴롬과 함께 더욱 건강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냈으면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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