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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부, 글로벌 동아리 ‘한누리 문화교류회’ 창설

‘학업·진로 공 해외 학우 중심 소통 창구 마련
“한국어 교사로서 두각 나타낼 수 있도록 기회 마련할 것”
내년부터 한국어문화학부로 확대 개편…글로벌 리더 양성 기대

화상회의 플랫폼(ZOOM)을 통해 '한누리 문화교류회'에 참여한 학우들/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문화학과가 해외 학우들의 활발한 정보 교류를 위해 '한누리 문화교류회' 동아리를 창설했다.

 

5일 경희사이버대에 따르면, '한누리 문화교류회'는 해외 동아리 부재로 혼자서 공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 학우들을 위해 문화 교류와 개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창설해 운영 중이다.

 

18개국 29명의 해외 학우로 구성된 '한누리 문화교류회'는 한국어 교수방법 스터디, 멀티를 활용한 한국어 수업하기, 동화로 한국어 수업하기, 영어 스터디, 경제 스터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글로벌 동아리는 해외에서 한국어 수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어려운 점을 해결하기 위해 교원자격증을 취득한 예비 한국어 교사와 학습자를 연결한다.

 

아울러 한국어문화학과는 2022학년도부터 한국어문화학부로 확대·개편한다. 글로벌 환경과 다문화시대에 필요한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한 방편으로 한국어교육전공과 이민·다문화 전공으로 세분화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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