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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보도자료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기부 챌린지' 통해 온기 나눴다

조아제약이 소외 계층 아이들을 위해 위스타트지역아동센터에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했다.

조아제약이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기부 챌린지'를 통해 소외 계층 아이들에게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국내 유일 제약사 주최 야구 시상식으로, 13년째 운영되고 있다. 올해부터 '온택트' 인터뷰를 통해 선수와 팬이 소통하는 창구를 마련했으며, 월간 MVP 수상자가 조아제약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는 기부 챌린지를 진행해 ESG 경영 활동도 강화했다.

 

10월 월간 MVP로 선정된 KIA타이거즈 정해영 선수는 기부 챌린지에서 만점을 기록해 최근 총 250만원 상당의 '젤리 잘크톤'을 자신의 이름으로 경기도 구리시 위스타트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

 

젤리 잘크톤은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아연, 어린이 성장에 필요한 아미노산 10종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어린아이도 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젤리 제형으로서, 망고 농축액을 첨가해 맛과 향에 민감한 아이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