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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후 대륙양행 회장 '희망의 얼굴상' 수상

제10회 대한민국 희망프로젝트 도전한국인상

 

이봉후 대륙양행·대륙기술 회장(사진)이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가 주최한 '제10회 대한민국 희망프로젝트 도전한국인상'에서 희망의 얼굴상을 수상했다.

 

14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이봉후 회장은 1979년 대륙양행을 설립해 지난 42년간 양질의 유럽제품을 수입하고 있다. 현재 독일 SUCO, KNOTT와 이탈리아 SAFIM의 한국 독점판매권을 갖고 있다.

 

대륙기술은 대륙양행으로부터 2005년 분사해 LED 전광판을 시작으로 LED 조명, 산업용 공구, 장비, 일반 소비재, 헬스케어 제품 등을 공급하고 있다.

 

이 회장은 36년 전부터 독일 기업과 협업도 진행해오고 있다. 중장비에 들어가는 독일 부품 회사 노트(KNOTT)사와 총판 계약을 맺어 대형 중공업 회사가 조립하는 제품에 부품을 독점 공급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