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2022년 1월1일부터 3년간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가 이정한 비와이인더스트리 대표(사진)를 제10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여경협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2021년도 전국총회'에서 이정한 현 수석부회장을 제10대 회장으로 추대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15일 밝혔다.
신임 회장 임기는 2022년 1월1일부터 3년간이다.
이정한 신임 회장은 "향후 여성기업에 대한 서비스 확대를 통해 회원을 늘릴 계획"이라며 "모두가 신뢰하는 법정경제단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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