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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코로나 '돌파 감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연일 7000명 안팎을 넘나드는 가운데,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도 15일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아 정치권에 비상이 걸렸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위기대응위원회 1차 회의에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공동취재사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연일 7000명 안팎을 넘나드는 가운데,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도 15일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아 정치권에 비상이 걸렸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는 지난 11일 지역구인 울산을 찾아 지인과 식사자리를 가졌고, 이들 중 확진자가 나와 방역지침에 따라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울산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김 원내대표는 1차 코로나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2차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김 원내대표는 앞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완료했지만 돌파 감염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당헌 제56조에 따라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김 원내대표의 직무를 대행하고,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는 의원총회를 주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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