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대구은행, 대구시·주금공과 '청년·신혼부부 주거 금융 지원'

박병희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장(왼쪽부터), 임성훈 DGB대구은행장, 최준우 한국주택공사사장, 권영진 대구시장이 업무 협약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대구시 및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대구시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디딤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구시 거주 청년·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한 금융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대구시로 전입을 하거나 거주 중인 청년·신혼부부가 전세자금 대출을 받을 시 그 이자를 대구시에서 최대 2%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대구에 거주 혹은 전입 예정인 청년·신혼부부에 대한 주택 임차보증금관련 대출에 따른 이자를 지원한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전세자금 보증 지원을 DGB대구은행은 전세자금대출에 대한 대출 지원을 각각 하게 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시 지역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금융지원을 아낌없이 신속하게 지원하고 청년·신혼부부들이 주거안정을 위해 대출을 용이하게 사용하길 바란다"며 "대구시와의 업무협약으로 대구·경북 지역 내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다양한 상품 공급에 더욱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