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리스, 프레임, 홈케어 서비스등 직접 경험
코웨이가 서울 논현동 언주역 인근에 매트리스 및 홈케어 서비스 체험매장 '코웨이 슬립케어 잠'(사진)을 열었다.
24일 코웨이에 따르면 '코웨이 슬립케어 잠'은 코웨이의 매트리스와 프레임, 홈케어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보고 현장에서 구매까지 가능한 체험형 오프라인 매장이다.
개인별로 선호하는 매트리스 소재(스프링·메모리폼 등)와 경도, 사이즈가 다른 만큼 다양한 매트리스를 살펴보고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공간을 마련했다.
코웨이 매트리스 체험매장은 실제 침실처럼 인테리어를 연출해 고객이 편안한 환경에서 코웨이의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트리스 소재와 경도별로 쿠션감 및 탄성력을 몸소 비교할 수 있다. 특히 별도로 마련된 독립 체험존에서는 약 30분간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실제로 취침해볼 수 있다.
체험매장에선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매트리스 기술력과 홈케어 서비스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매트리스 내장재 샘플을 통해 매트리스 내부를 살펴보고 내장재를 직접 만져볼 수 있으며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 시연을 통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 매장에서는 매트리스뿐 아니라 모션베드와 안마의자도 체험할 수 있다. 체계적인 토털 홈케어를 위한 아파트 환기장치 케어 서비스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 신청 시 집안 환기장치 점검 및 분해 청소, 필터 교체 등 전문 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코웨이는 '슬립케어 잠' 체험매장 오픈을 기념해 내년 1월 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체험매장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 가능하며 설과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운영한다. 단, 독립 체험존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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