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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보도자료

순천향대 법과대학원, 최근 5년간 68명의 과학수사요원 배출

순천향대 법과학대학원 학생들이 지문 감식 실습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순천향대

순천향대 법과학대학원은 2021년 경찰청 과학수사요원(CSI) 특별채용 최종 합격자 명단에 총 16명이 이름을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청 과학수사요원 경력직 채용은 과학 수사학, 법과학, 법의학, 범죄 수사학 등 과학수사 관련 석사 이상의 학력 소지자 또는 학사 학위자 중 관련 자격증 보유자 및 관련 분야 근무·연구 경력 2년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

 

2021년 선발인원은 20명이다. 이중 순천향대 법과학대학원은 총 16명(총 선발인원의 80%)의 합격자를 냈다.

 

순천향대 법과학대학원은 최근 5년간 총 68명(▲2017년 10명 채용 중 8명 ▲2018년 20명 채용 중 16명 ▲2019년 17명 채용 중 13명 ▲2020년 19명 채용 중 15명 ▲2021년 20명 채용 중 16명)의 과학수사요원을 배출했다.

 

김정식 법과학대학원장은 "책임감 있는 과학수사요원이 돼 학교에서 배운 방법에 따라 사회정의를 실현하길 바란다"며 "우수한 교수진과 과학수사 직무에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