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따뜻함을 나눠요’ 광주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임직원

연탄봉사단체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원장 조호권)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나눔 봉사를 통한 이웃사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연탄배달 및 떡국 나눔 봉사에 나섰다.

 

광주사회서비스원 임직원 30여명은 지난 12월 31일, 광주 북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9가구를 방문하여 연탄(2천여장)을 직접 배달했다. 3일 광주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사랑의 떡국 나눔과 방역 소독, 동림동 일대 정화활동을 펼쳤다.

 

광주사회서비스원은 지난 연말 보건복지부 업무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고, 포상금의 일부를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과 소속시설 이용인들에게 작은 사랑을 실천 하기 위하여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광주사회서비스원의 조호권 원장은 "유난히 추운 올 겨울, 우리의 이웃을 위해 어떤 것을 할 수 있을지 많이 고민하다 연탄과 떡국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사회서비스원의 설립 취지에 맞는 따뜻한 마음으로 앞으로도 꾸준한 이웃 사랑 나눔을 실천하겠다. 임인년 새해 건강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사회서비스원은 사랑의열매 희망2021연말캠페인과 끝전모금에 참여하여 복지사각지대발굴 및 광주지역의 나눔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3일에는 예수의 소화수녀회에 사랑의 기부금을 전달하였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