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 보도자료

네스프레소, 특별한 산지에서 완성한 '스페셜 리저브' 커피 출시

네스프레소가 '스페셜 리저브' 커피를 출시했다. /네스프레소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Nespresso)가 특별한 산지에서 정성 어린 손길로 완성한 '스페셜 리저브' 커피를 선보였다.

 

아라비카 커피 재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산지에서 자란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그리고 하와이의 마우나 로아 산비탈에서 재배된 '하와이 코나', 커피 생두를 3년 이상 에이징한 '에이지드 수마트라' 3종이다. 이번에 선보인 스페셜 리저브 커피에는 세계 3대 커피로 불리는 '자메이카 블루마운틴'과 '하와이 코나'가 포함되어 있어 홈카페에서 희소성 있는 커피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최초로 원산지 표기를 시작한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커피는 특별히 제작된 나무 통에 담겨 보관되어 그 희귀한 이름에 걸맞은 이국적인 우디향과 풍부한 스파이시향을 선사한다. 네스프레소 '자메이카 블루마운틴'은 오리지널과 버츄오 모두 에스프레소(40ml)로 즐길 수 있다.

 

'하와이 코나'는 이국적인 과일향과 섬세하게 정제된 은은한 산미가 고소한 견과류의 향과 밸런스를 이루어 고급스러운 맛을 선사한다. 오리지널과 버츄오 각각 에스프레소(40ml)로 만나볼 수 있다.

 

네스프레소는 이번 '스페셜 리저브' 커피를 더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스페셜 리저브 박스'도 함께 출시했다. '스페셜 리저브 박스'는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하와이 코나'와 더불어 커피 생두를 3년 이상 에이징해 개성 있는 맛과 향을 가진 '에이지드 수마트라(Aged Sumatra)' 커피 그리고 커피의 맛과 풍미를 극대화해주는 '리빌 에스프레소 마일드' 글라스 2개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스페셜 리저브' 커피는 4일부터 16일까지 네스프레소 부티크에서 가장 먼저 한정 수량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해당 기간 이후에는 네스프레소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앱, 네스프레소 클럽을 통해 한정 기간 동안 만나볼 수 있다. '스페셜 리저브 박스'는 오직 네스프레소 부티크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