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 보도자료

피자헛, 서울농학교에 '한국피자헛 장학금'전달

피자헛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농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왼쪽부터) 김은숙 서울농학교 교장과 고지영 피자헛 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피자헛

한국피자헛(이하 피자헛)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농학교에 방문해 '한국피자헛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피자헛은 지난 12월 30일 진행된 장학금 수여식에서 청각 장애인 특수교육기관 서울농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20명을 선발해 총 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피자헛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농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왼쪽부터) 김은숙 서울농학교 교장과 고지영 피자헛 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피자헛

피자헛은 1993년도부터 2017년 초까지 약 25년간 지역 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서울농학교에 '한국피자헛 장학회'를 설립하여 청각 장애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한 바 있다. 해당 장학 지원은 작년부터 재개됐으며 1년에 두 차례씩 총 1200만원을 기부해오고 있다. 한국피자헛 장학금은 내년에도 정기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고지영 피자헛 이사는 "피자헛이 받아온 사랑을 주변에도 나누기 위해 시작한 지원이 장기적으로 이어져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피자헛은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영역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