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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1월 5일자 한줄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최대 위기를 맞으며 리더십과 선거대책위원회 쇄신이라는 숙제를 떠안았다. 사진은 일정을 잠정 중단한 윤 후보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회의를 마친 후 나서는 모습 / 뉴시스

<정책·사회>

 

▲유동인구가 많고 국민 생활과 밀접도가 높아 코로나19 위험성이 큼에도 불구하고 미뤄졌던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방역패스가 17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정부는 국민불편 최소화와 업계 부담 완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직접투자(FDI)가 누적기준 200억 달러를 돌파해 최근 3년 이내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저소득층의 실수요 자금은 차질없이 공급되도록 충분한 한도를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올해 저소득층을 위한 정책서민금융 자금 10조원 이상 공급, 소상공인에게 35조8000억원 가량의 초저금리 자금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2022년 새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이 강조한 것은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정부'였다. 여전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겪고, 세계 경제·무역 질서도 급변하는 만큼 정부가 긴장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3일 원서 접수를 마친 주요 4년제 일반대학들의 2022학년도 대입 정시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일성으로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저성장·양극화, 기후위기·기술경쟁을 비롯해 글로벌 패권경쟁과 한반도 위기 등 4대 위기를 당당하게 극복해 '국민 대도약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최대 위기를 맞았다. 선거를 불과 60여일 앞두고 리더십과 선거대책위원회 쇄신이라는 숙제를 떠안게 된 것. 윤석열표 선대위 쇄신은 특히 윤 후보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준석 당대표 간 갈등 봉합 여부가 핵심 변수로 떠오른 상황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네 개의 국가기관이 오세훈 시장의 통신자료를 조회했다며 야당 서울시장에 대한 정치적 사찰이 의심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가 도시 경관 향상과 현대 한옥 활성화를 위한 '서울형 한옥 가이드라인' 수립에 나선다.

 

<산업>

 

▲이동통신사들이 올해 비통신사업으로 경쟁력을 높이는 '탈통신' 전략에 중점적으로 나서고 있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통사들은 지난해 3분기 무선사업 성장률이 한자릿수를 기록해 성장이 둔화된 반면, 신사업 매출은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여 올해도 미래 먹거리가 될 신성장동력을 키우는 데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올해도 국내 시장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국내 완성차 브랜드는 물론 수입차 업체들도 다양한 신차 출시를 준비하며 고객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친환경차를 중심으로 두드러진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2'에서 스마트싱스 중심 가전을 비롯 새로운 폼팩터 디스플레이, 로봇 등 신기술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5일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리는 CES2022에서 가장 넓은 3596㎡ 규모 전시관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유통·라이프>

 

▲유통업계 신년사 화두는 디지털과 도전이다. 기업 수장들은 구성원들의 도전과 시도를 격려하는 한편,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의 연결을 통한 융합을 강조했다.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이 2021년도 자사 거래 내역 등을 결산하는 '연말 총결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해 당근마켓에 올라온 중고거래 게시글이 1억5000만건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CJ제일제당이 글로벌 사업을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해 K-푸드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낸다.

 

▲비와이엔블랙야크의 강태선 회장 부부가 대한적십자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에 새해 첫 회원으로 가입했다.

 

▲보령제약은 최근 이사회를 갖고 보령제약 사장에 김정균 보령홀딩스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창업주인 김승호 회장의 손자이며 보령홀딩스 김은선 회장의 아들이다.

 

<금융·마켓>

 

▲ '구독서비스 이용료 전액 지원' 카드를 출시해 인기몰이를 한 일부 카드사가 제휴업체의 구독료 '기습인상'에 대해선 마땅한 대책을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공모금액 1조원이 넘는 대어들이 줄줄이 증시 입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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