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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재테크

[코인시황]비트코인 장중 4만달러 붕괴 후 소폭 회복

비트코인이 장중 4만달러가 붕괴되면서 데드크로스가 발생했다./뉴시스

암호화폐(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4만달러를 하회하면서 데드크로스가 발생했다. 현재는 소폭 반등하면서 4만2000달어에 거래되고 있다.

 

11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4시10분 현재 4만21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새벽 1시경 3만9796달러까지 밀려 4만 달러를 하회해 데드크로스가 발생했다.

 

데드크로스란 50일 이평선이 200일 이평선 아래로 떨어지는 것으로 대세하락을 상징한다.

 

이날 하락은 골드만삭스는 전날 보고서를 통해 "연준이 오는 3월, 6월, 9월, 12월에 각각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분석하면서 시장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이후 시중금리가 1.8%를 돌파했고 이날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 수익률(시장금리)은 1.8%까지 올라 2020년 1월 이후 최고치를 보였다.

 

국내 거래소 빗썸에서는 전일대비 2.35%(117만7000원)상승한 517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전일대비 2.25%(8만3000원)상승한 37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이날 공포지수는 전날에 비해 3포인트 하락한 37포인트를 기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