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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기정원, '2021 데이터 품질인증 심사'서 최고 등급 획득

이재홍 원장 "지속적 데이터 품질향상 통해 中企 성장 지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받은 '2021 데이터 품질인증 심사'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상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주관의 '2021 데이터 품질인증 심사'에서 중소기업 R&D데이터 품질관리의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등급인 '플래티넘'(사진)을 획득했다.

 

12일 기정원(TIPA)에 따르면 데이터 품질인증(DQC-V)은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구축해 활용하고 있는 데이터의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다. 심사결과에 따라 플래티넘, 골드, 실버 3개 등급으로 나눠지며 최고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은 정합률이 99.977% 이상인 경우 획득할 수 있다.

 

이번에 최고등급을 획득한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SMTECH)은 중소벤처기업부 기술개발지원사업의 효율적인 과제관리를 위한 온라인 종합 사업관리시스템으로 ▲사업공고 ▲과제접수 ▲전자평가 ▲전자협약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SMTECH는 이번 심사에서 49억건의 데이터 중 정합률 99.977%를 확보했다.

 

이재홍 TIPA 원장은 "지속적인 데이터 품질향상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와 산업의 근간인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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