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1월 14일자 한줄뉴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8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뉴시스

<정책·사회>

 

▲올해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등 DNA 분야와 바이오헬스, 시스템반도체, 미래차 등 '빅(BIG)3' 산업에 12조원 넘는 재정이 투입된다. 정부는 코로나19 위기 대응 등을 위해 백신과 원부자재 산업을 제 2의 반도체 산업으로 육성하고, 바이오헬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진흥법도 연내 추진할 계획이다.

 

▲성공 가능성보다는 도전·혁신에 방점을 둔 정부의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인 '알키미스트 프로젝트'가 본격 시작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올해 산업기술 알키미스트 프로젝트의 2022년 신규 연구테마 3개를 선정하고, 14일 테마별 연구과제 접수를 위한 신규 사업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2022학년도 입시부터 서울 상위권 대학 학생부교과전형 모집 규모가 증가하면서 2023학년도 수시 지원에서도 졸업생 도전이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2023년도 해당 전형에는 수능 최저등급 조건이 완화돼 지난 수시에서 수능최저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해 합격하지 못한 학생이라면 올해 학생부교과전형이 대입 합격 키가 될 수 있다.

 

▲문재인 정부 일자리 성과에 대해 청와대가 13일 "양적으로든 질적으로든 어떤 격차 면에서도 보면, 코로나 위기가 있었지만 좋은 성과를 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3년째 이어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민생 경제는 위기이지만, 발 빠른 대응으로 성과를 낸 것이라고 자평한 셈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노후화된 아파트에 대한 재개발·재건축에 대한 공약을 잇달아 밝히며 수도권·중도층 표심 공략에 나섰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내가 행복해지는 내일을 만드는 정부', '역동적 맞춤형 복지를 구현하는 정부', '국민 당면 문제를 해결하는 문제 해결형 정부'를 만들겠다며 차기 국정 운영 구상을 밝혔다. 윤 후보는 이를 위해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구축하고 청와대 개혁·분권형 책임장관제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2019년 한 해 동안 서울시에서 생산한 모든 재화와 서비스를 시장가치로 평가한 지역내총생산(GRDP)은 435조9270억원으로 전국의 22.6%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GRDP 규모가 가장 큰 자치구는 강남구로, 강북구의 약 22배에 달했다.

 

▲방위사업청(방사청)이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에서 중앙행정기관 44개 기관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산업>

 

▲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M램도 직접 생각할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을 고안했다. 차세대 저전력 인공지능 칩에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화시스템이 항공기 첨단 방어 시스템 '지향성적외선방해장비(DIRCM)'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포스코가 인도 아다니 그룹과 친환경 일관제철소 등 합작사업을 추진한다. 포스코의 해외 일관제철소 건설은 인도네시아에 이어 두번째, 친환경 일관제철소 건설은 포스코 국내외 제철소를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전통적 트레이딩 사업구조를 벗어나 미래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전기차 부품을 수주를 잇달아 성사시켰다.

 

<금융·마켓·부동산>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정상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 리스크에 대비해야 한다고 다시한 번 강조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체 펀드 순자산은 831조9000억원, 설정액은 788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서울에서 총 59개 단지, 5만4400여 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