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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청약 마감 1시간 전…대신證 경쟁률 가장 낮아

LG에너지솔루션의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이 시작된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영업부에서 고객들이 상담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상장을 앞둔 LG에너지솔루션이 19일 오후 3시 기준 통합 비례배정 경쟁률을 집계한 결과 161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으로만 100조원이 넘는 금액이 몰렸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최고 경쟁률은 22만1354주를 배정받은 미래에셋증권으로 401.65대 1로 집계됐다. 이어 ▲하나금융투자(22만1354주) 138.82대 1 ▲KB증권(486만9792주) 128.22대 1 ▲하이투자증권(22만1354주) 115.46대 1 ▲신영증권(22만1354주주) 114.83대 1 ▲신한금융투자(243만4896주) 113.40 대 1 ▲대신증권(243만4896주) 115.15대 1 등의 순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오후 4시까지 일반 청약을 받고, 27일 코스피 시장 상장 예정이다. 배정 주식을 제외한 청약 증거금 환불일은 21일이다.

 

현재 경쟁률 기준 ▲대신증권 1.84주 ▲하이투자증권 1.78주 ▲신영증권 1.67주 ▲신한금융투자 1.45주 ▲KB증권 1.21주 ▲하나금융투자 1.17주 ▲미래에셋증권 0.28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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