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재테크

저축은행중앙회, 마포지역 소외이웃에 긴급복지 지원

김생빈 저축은행중앙회 본부장(왼쪽)이 김명규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김명규 관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마포구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서울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및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 25일 긴급복지 및 떡국키드 등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 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 위기 가정에 치료비, 주거비 등을 지원하고 복지관 식당 노후 배식대 교체, 마포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및 장애인 100여 가정에 떡국 키트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생빈 저축은행중앙회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며 나눔과 상생의 문화 확산을 위한 ESG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저축은행중앙회는 2019년부터 마포장애인·서울시립노인종합복지관에 나눔을 이어왔다. 지난달에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사랑의전화마포종합사회복지관 및 나눔공부방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