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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재테크

[코인시황] 비트코인 4300만원…밤사이 4000만원 붕괴 될뻔

비트코인이 밤 사이 4000만원 붕괴 직전까지 갔다 소폭 회복했다./뉴시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밤사이 4000만원 붕괴 직전까지 갔다 소폭 상승해 43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25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3시4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5.90%(243만9000원)상승한 4380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날 새벽 급락하면서 한때 4010만원까지 하락해 4000만원 지지선이 붕괴 될 뻔 했다. 지난 21일 이후 여전히 하락세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대비 6.30%(17만1000원)상승한 288만500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21일(380만원)과 비교하면 5일 사이 100만이 하락했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기준금리 인상 등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우세해지면서 코인에 유입된 자본이 빠져나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암호화폐의 경우 위험자산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경제위기시 제일 먼저 타격을 받는 자산이다.

 

이날 암호화폐 데이터제공업체 알터너티브닷미가 제공하는 공포탐욕지수는 12 포인트로 '극심한 공포'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