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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주말에도 5일째 1만명대..위중증 200명대로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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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일 연속 1만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위중증자는 계속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수는 1만7532명 발생했다. 주말 영향이 반영됐음에도 전일과 비슷한 수준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6일 이후 닷새째 1만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11명 줄어든 277명으로 이틀 연속 200명대로 유지되고 있다. 현재 1일 이상 병상 대기자는 없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전일 기준 누적 3차 접종률은 53%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성인 기준 61.4%가 접종을 마쳤다.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의 접종율은 85.8%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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