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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 보도자료

뉴질랜드 100% 수제 사탕 '윌리비' 국내 상륙

윌리비의 대표상품 '마누카 허니 프로폴리스 캔디/윌리비

뉴질랜드 유명 수제사탕 브랜드 '윌리비(Wily Bee)'가 국내에 정식 론칭했다.

 

윌리비는 청정자연 뉴질랜드에 직접 제조하는 수제사탕 브랜드다. 현지 제조사인 'NZ global food'에서 직접 제조해 국내정식 수입 및 제품 정밀검사를 마친 정품이다.

 

윌리비의 대표상품 '마누카 허니 프로폴리스 캔디'는 천연 마누카 꿀(11%)과 면역력에 좋은 프로폴리스(1.37%) 성분이 다량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마누카 꿀은 뉴질랜드에서 자생하는 마누카 꽃에서 채집되는 꿀로 강력한 항균 작용을 하는 '메틸글리옥살' 성분이 풍부해 천연 항생제로 불린다.

 

마누카 허니 프로폴리스 캔디는 마스크 속 입냄새와 구내염 완화에 도움을 준다. 수제 사탕으로 섭취가 간편하며 남녀노소 즐기기 좋아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다.

 

해당 제품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향후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윌리비 조태호 대표는 "현지회사에 다년간 근무하며 수제사탕을 제조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상품을 정식 수입해 국내에 론칭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면역력과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수제사탕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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