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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재테크

[코인시황] 암호화폐, 우크라이나 사태로 하락세 전환

암호화폐가 우크라이나 영향으로 하락했다./뉴시스

암호화폐시장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510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위기로 지난 주말 하락한 영향이 지속되고 있다.

 

10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4시3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24%(66만4000원)하락한 512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2.54%(9만1000원)하락한 348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주까지 5400만원대를 기록하던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11일 5100만원대까지 떨어졌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이 커졌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하락한 것이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진 것이다.

 

이번 사태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반대와 나토의 동진 중단을 요구하면서 촉발됐다.

 

이런 영향으로 주요 리플 4.70%, 스텔라루멘 5.14 %, 체인링크 4.42%, 라이트코인 3.47%, 비트코인캐시 3.13% 등도 하락세를 걷고 있다.

 

이날 업비트 공포지수는 전날과 같은 44포인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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