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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서울시, 올해 7~9급 공무원 3255명 채용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올해 7~9급 지방공무원 채용 선발인원을 3255명으로 확정해 공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금년 공개경쟁으로 3039명, 경력경쟁으로 216명을 선발한다. 분야별 모집 인원은 ▲행정직군 2537명 ▲기술직군 705명 ▲연구직군 13명이다. 직급별로는 ▲7급 303명 ▲8급 19명 ▲9급 2920명 ▲연구사 13명을 선발한다.

 

9급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의 응시원서는 내달 22∼25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받는다. 필기시험은 6월18일 실시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20일에, 최종 합격자는 9월28일에 발표한다.

 

7급 공개·경력경쟁 임용시험은 6월 중 공고한다. 시는 7월에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10월29일 필기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확인하면 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동일 날짜에 시행하는 지방직 공무원 임용시험에는 응시원서를 중복으로 접수할 수 없으며, 9급 공채시험의 경우 올해부터 직류별 전문과목이 필수화돼 선택과목 및 조정(표준)점수 제도가 폐지됐다고 시는 덧붙였다.

 

김상한 서울시 행정국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울시민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적극적인 자세와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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