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금융소비자 보호 및 고객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소비자보호법 해설(주간)' 집합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금융소비자보호법 해설'은 오는 3월 11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고, 4월 1일부터 개설된다.
이 과정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관련 최신 이슈를 중심으로 금융소비자보호법 및 시행령 전반에 대해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강대상은 금융투자회사 지점 영업직원과 리스크 관련 업무 종사자이다.
특히 이번 강의는 해당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강의한다.
교육기간은 4월 1일(금), 1일(6시간)이다.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간교육(09:30~16:30)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